광고나 제휴를 맺지 않았음을 미리 알림.



SSD가 보편화 되어 요즘은 보통 SSD + HDD로 데스크탑을 세팅하거나 울트라북의 경우 좀 용량이 큰 SSD를 하나 달고 외장하드를 자료 저장용으로 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본인도 새로 구매한 노트북에 HDD대신 SSD를 달기 위해 ADATA Premier Pro SP900 256GB를 구매하였다.


-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

1. 현재 인기 많은 회사 중 하나 (Samsung, 리뷰안테크, 마이크론 등)이다.

2. a/s도 괜찮고 회사업력도 괜찮다.

3. 무엇보다 성능!! MLC(동기식)방식에 읽기/쓰기모드 500MB/s를 상회한다.

4. 성능도 성능이지만, 가격도 가격이다. 착해



이렇게 파는 제품인 듯하다. Ultra Slim, Desktop Pack(가이드)를 하단에서 강조하고 3년 보증 마크가 있다.

그 옆에는 사은품 개념인데 Free Download로 아크로니스 복구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구성품은 설명서와 보증서, SSD 몸체와 그 밑에 가이드가 있다.



앞면이 초기에 나왔던 SP900과 디자인이 바뀌었다. 칙칙하지 않고 알록달록 벌새 때문에 산뜻해져 보인다.

뒷면엔 아크로니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제품키가 적혀져 있다.



데스크탑에 장착할 때 SSD와 결합해서 장착할 수 있는 가이드 팩이다.



7mm의 SSD를 9mm로 만들 수 있게 틀을 제공한다. 9mm의 SSD를 요하는 사람에게 적당한 부품이다.



- 이틀 간의 사용후기..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있다. 속도도 예상한대로 빠른 스피드를 보장해주고 있다. 노트북 부팅시간을 5초로 단축해버렸다. 프로그램 로딩시간을 대폭 줄였고, 하드디스크 특유의 디스크 울림소리나 동작소리가 들리지 않아 조용하다.

아직 아크로니스 복구 프로그램은 사용 안해봤는데 고스트와 양대 복원 프로그램이니, 한번 쯤 사용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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