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본체를 맞춘지 벌써 2년 가까이 되가는데 동일 부품기준으로 본체가격이 살 때에 비해 9만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아마도 공정의 한계에 부딪혀 발전이 더딘 것이 큰 이유인 것 같다.


몇 년 더 버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은 여유로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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