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핸드폰이 LG싸이언이었는데 3년이 넘어서 칠도 다 벗겨지고 모양새가 보기 민망하더라.

피처폰보다 화면 큰 스마트폰을 사드리면 좋을까 싶어 기다리던 중.

요금제자유의 델베뉴가 눈에 띄였다.

4.1인치의 큰 화면에 아몰레드, 1기가 CPU(퀄컴1세대 칩이지만 대기상태에서 스크롤이 느리지 않을 것이라 예상), 구성품도 적당한데, 일반요금제든 스마트폰요금제든 마음대로 고를 수 있어 사기로 결정

어머니 한 달에 2만원도 안쓰시니 일반요금제에 스마트폰 쓸 수 있는 델베뉴가 적합하다는 결론.

박스 개봉!!


구성품


앞 뒤 자태


양 옆 라인


낯빛과 내의;;






♣한 달 간의 사용 결과


○좋은 점
2011년 12월 말에 정식으로 진저브레드
를 지원하면서 업데이트되었다.
예상보다 괜찮은 성능에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보여주고있다.


●나쁜 점
충전케이블만 있고 거치대가 없기 때문에 여분의 배터리는 무용지물, 따라서 거치대를 구입하든지, 손수 만들든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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