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충전시키려고 샀다.
그냥 케이블은 선정리가 안되서 그건 집에 두고 릴케이블을 마련해서 휴대성을 확보했다.


왔다!


2500원에 무료배송!



개봉박두





그것의 실체



산 지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 아직까지 작동이 잘된다. 
다만 역시 USB로 충전하기 때문에 완충까지는 굉장한 인내심을 요한다.
그냥 놋북에 꽂아 놓고 맘 편히 있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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