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컨박스 35L

2017. 10. 6. 06:25

철지난 리뷰..


이번 제품은 펠리컨 박스이다. 구매한 지는 1년 반 정도 된 것 같다.

지금은 다이소나 다른 판매처에도 비슷한 제품이 많지만 당시에는 온라인 오프라인 합쳐 두 세가지 종류가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게다가 가격은 지금은 생각할 수 없는 하나에 3만원 가까이 책정되어 있었다.

그래도 내가 산 제품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개당 만원대에 살 수 있어서 파란색 하나에 회색 두개를 구매했다.

아래 이미지는 산 직후의 사진이다.


3단으로 구성함.

당연히 덮개에 있는 스티커는 처음에 떼어야 한다.

개인의 기호에 맞게, 방 크기에 맞게 다단 구성을 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3단계 접이식 덮개


그 때는 꽤 참신한 디자인과 실용성에 눈길이 가서 샀지만, 현재는 비슷한 제품들이 많아 식상해졌다.

가격대도 경쟁이 붙어서인지 만원 밑으로도 구매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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