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010. 8. 2. 23:55
1994년 손노리의 작품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입니다. RPG방식의 게임을 좋아했던 분이라면 한번 쯤 손때를 탔을 그런 작품이었죠.
처음으로 대중적으로 성공한 국산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주인공이 깨어나며 시작하게 된다.
어디서 많이 보던 글씨체~? 바로 손노리 개발팀의 '다크사이드 스토리'에서 볼 수 있었던 글씨체와 대화구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때는 이 독특한 글씨체로 울궈먹은 듯? ^^;
마을로 나왔다. 할아버님 길 좀..
스토리 진행 : 기사도에 맞는 예를 다하고 왕을 만난다.
아니 너는??
손노리팀의 마스코트 패스맨입니다. 코믹한 캐릭터로서 개성있고, '다크사이드 스토리'에서 여러 아류 패스맨들이 나와 게임의 코믹요소를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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