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이미지 파일을 USB에 구울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 꾸준한 업데이트로 버그, 오류율이 거의 없으며 1MB도 안되는 용량으로 가볍다.


USB에 이미지를 적용하는데 5GB ISO, USB 2.0 기준으로 늦어도 4~5분 정도면 디스크가 만들어진다.

윈도우 이미지나 응급복구 디스크 등의 부팅 디스크를 만드는데 탁월하다. 윈도우10, 8, 7 모두 이미지 적용 가능하다.

기존의 Windows 7 USB DVD tool은 윈도우10 이미지를 구우면 에러가 난다.


Rufus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장치를 인식하며 정보란에 들어가면 업데이트 여부를 알 수 있다.
장치 선택에 신중을 기하라. 잘못하면 다른 드라이브가 날아간다.

실행하면 같은 폴더에 Rufus.ini 라는 설정파일이 추가된다.


rufus-2.18.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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