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배경

스틸시리즈 社의 센세이 로우 (Steelseries Sensei raw)의 형상이 손에 편하다고 하여 비슷한 쉘을 가진 아류작 보스몬스터 MLv.67을 구매하였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크기가 큰 마우스임에도 손이 편한 이유를 알겠다. 손을 얹는 그대로 감긴다는 느낌이다.


외관

크기는 상당히 큰 편이다. 앞서 포스트한 중간 크기의 G102보다 세로 길이가 1cm 정도 크다.

센세이 로우와 정말 많이 닮았다. 6버튼을 장착하고 있다. 바디와 버튼 일체형이다.

색은 검정이며 직조선이 아닌 고무선을 사용하고 있다. 표면 재질은 무광의 플라스틱 재질이다.

LED는 하단부와 밑면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다. LED의 광량은 그리 세지 않다.


클릭감 및 기타

좌우버튼은 옴론스위치 적용으로 가볍고 빠른 클릭이 가능하다. 휠버튼과 DPI버튼의 감도 괜찮다. 

소음는 정갈한 정도. 휠은 평균보다 잘 굴러가는 편이다.

하지만 좌측 엄지 파지 부분의 '앞으로, 뒤로' 버튼은 아주 조악한 스위치를 달아놓아 감도 떨어지고 소리도 좋지 않다.

고급형 센서인 PMW-3360 센서가 달려있어 감도 조절이 무척 탄력적이다.

12000 DPI까지 지원, 1/125~1/1000 폴링레이트까지 지원


Panasonic | DMC-LX1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0 | +0.33 EV | ISO-640 | 2018:03:14 03:13:12BOSSMONSTER MLv.67

센세이 쉘..그나마 다행인게 로고가 값싸보이지 않는다. 보스몬스터 써있었으면 큰일날 일..


Panasonic | DMC-LX1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0 | +0.33 EV | ISO-800 | 2018:03:14 03:13:45밑면

테프론 피트까지 똑같이 베껴서 센세이 로우용 피트를 알리익스프레스나 이베이 쪽에서 해외배송시키면 싸게 구매할 수 있다.

광센서의 빛은 은은하고 약한 하늘색 빛으로 거부감은 없다.


스틸시리즈 센세이 로우


형상은 같고 직조선과 휠, DPI 버튼 모양만 살짝 다르다.



소프트웨어

밑은 설명서와 전용 소프트웨어이다.


MLv67_Manual.pdf

Nixeus REVEL Gaming Mouse.exe



전용소프트웨어를 실행해보자.


설정 - Key

그다지 바꿀건 없고 본인은 DPI설정을 바꾸지 않을 예정이라 DPI버튼을 음소거로 변경하였다.

프로필은 4개까지 지정이 가능하며 키, 퍼포먼스, 라이트 설정을 모두 포함한다.

변경 후 Apply를 눌러주면 3초 정도 후 적용된다.


설정 - Performance

퍼포먼스 탭이 감도와 관련있는 곳이다. 

DPI설정은 레벨4까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400, 800, 1600, 3200이었나?

PMW-3360센서의 힘으로 최대 12000 DPI까지 설정가능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본인은 DPI설정을 앞으로도 바꾸지 않을 예정이라 레벨3을 1000으로 변경하고 하나만 남겨놓았다.

폴링레이트도 개인 취향이라 맞는 감을 찾아 쓰면 되겠다.


설정 - light

세번째 탭은 LED의 컬러 설정이다. 기본값은 컬러 셀렉션을 체크가 되어 있다.

LED는 호흡하며 주기적으로 다른 색으로 변한다.

체크를 해제하면 각 DPI에 따라 색이 바뀌며 색 변경도 가능하다.



총평

현재 가격을 보면 G102 화이트와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스틸시리즈 아류작으로 가성비를 높였다고 하지만 브랜드 가치상 좀 비싸게 책정되었다고 본다. 뭐 PMW-3360을 집어넣었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말이다.

본인처럼 센세이 쉘을 경험해보려 하지 않는 이상, 손이 크지 않는 이상, 현재로서는 G102 블랙을 선택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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