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미러리스 EOS M6를 산 후, 별도의 지출은 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접고 단렌즈를 구입했다.

EF-M 22mm F2.0 단렌즈이다. 실버상품을 구매했다.


번들인 15-45mm 렌즈는 줌도 되고 빠른 오토포커스 성능을 갖추고 있어 좋지만, 실내에서 자꾸 인물사진이 어둡게 나와 불만이었다.

캐논 미러리스 단비라고 할 수 있는 22mm 단렌즈를 구매하기로 했다.

캐논 미러리스 렌즈 중에 조리개 F2.0으로 밝고 심도 얕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Canon | Canon EOS M6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0.00 EV | ISO-400 | 2017:11:15 18:30:23박스1


Canon | Canon EOS M6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0.00 EV | ISO-500 | 2017:11:15 18:29:54박스2


Canon | Canon EOS M6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3.5 | 0.00 EV | ISO-2000 | 2017:11:15 18:31:2322mm단렌즈 (실버)


사용후기

1. 외관

M6가 M5에 비해 크기, 두께, 무게를 모두 줄여 더 컴팩트한 느낌으로 바뀐 것과 동일하게, 번들렌즈에 비해 22mm 단렌즈는 역시 그립부분보다 살짝 더 튀어나온 느낌이라 날씬한 외형으로 M5를 마감해준다. 카메라 장착시 부피가 줄어 휴대성이 꽤 높아졌다.


2. 성능

줌 경통이 없기 때문에 카메라 On시에 바로 렌즈로 빛이 들어온다. 

확실히 실내 같은 조도에서 밝게 명확히 이미지를 뽑아낸다. 인물사진용 렌즈답다. 

풀프레임 기준 35mm 정도의 화각은 실내용으로 적합하다.

하지만 역시 느린 AF 성능은 어쩔 수 없는 단점이다. (구매 전에는 왜 느린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알겠더라..렌즈조절부가 너무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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